내년에는 먹는 백신, 코스프레이 나올듯
본문 바로가기

요거트맘 일상

내년에는 먹는 백신, 코스프레이 나올듯

내년에는 먹는 백신, 코스프레이 나올듯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에는
주사가 아닌 형태의 백신이
허가될것이라고 해요.


또한 상온에서도 쉽게 보관도 가능할거라고해요.

 

숨야 스와미나탄 세계보건기구
수석과학자는 15일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임상시험단계까지 간 백신 81개 중에서 6~7개의 새로운 백신이 임상연구를 올해 연말까지 규제 검토할것이라고 전했어요.

 

현재 우리나 가진 백신도
감격하지만 백신 성능을 더
개선시킬수 있다면서 2022년까지
더 좋은 백신이 나올것이라고 덧붙였어요.

 

( 새로운 코로나19백신 후보군 )

 

1. 먹는 백신

2. 코 스프레이 용 백신

3. 피부에 부탁하는 패치 형태의 백신

4. 한번만 맞아도 되는 단발성 백신

 

 

이러한 백신들은 임산부와 같은 특정 집단도 맞을수 있도록 확대할것인데 

특히 상온보관용 백신이 나온다면 저온유통체계가 없는 저소득 국가나 시골에도

백신 확보가 용이할것이라고 하였어요.

WHO에서는 코로나 완치자들에게는
예방접종을 2회가 아닌 1회만 하는것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1회 접종만으로도
면역반응을 촉진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나 나오고 있기 때문이예요.


1회만 접종하면 비용을 아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한편 WHO에서는 위약으로
임상시험 하는것이 윤리적이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 

새로운 임상시험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새 백신을 임상시험 하는 경우
대조군으로 기존 코로나 백신을 사용하거나

3개에서 4개의 백신 후보건을 위약과 동시에 비교하는 방식이에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위약을 맞는 확률은 20%로 줄어들게 되어 수를 줄일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