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현금 130억원으로 아파트를 분양 부럽다
본문 바로가기

도움이 되는 정보 및 뉴스

아이유 현금 130억원으로 아파트를 분양 부럽다

아이유 현금 130억원으로 아파트를 분양 부럽다


가수겸 배우 아이유가 아파트를
분양받았어요.

강남 최고급 주거단지 에테르노청담을
130억원에 말이죠.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대출이 불가하다고 해요. 현금없이는 들어가기
힘든데 실거래 목적으로
분양받았다고 하네요.

에테르노청담은 왜이리 비싸나
스페인거장이 설계에 참여했다고 해요.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이에요.

스페인거장 모네오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건축계의 거장이에요.

우리나라 건물같지 않는 뭔가 다른
분위기의 건물이에요.

지하4층부터 지상 20층까지이여
한동당 29가구밖에 되지않아서
사생활 보호가 잘될거같아요.

특히 꼭대기층 펜트하우스는 분양가가
300억원이 될거라고해요.

서민들은 생각지도 못할 액수네요.

아이유는 재테크도 남달라요.
올해 2월 경기도 과천시 빌딩을 46억원에
사들였는데 그 지역이  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 수혜지역으로 되는 바람에
시세가 69억원으로 뛰어올랐어요.

그래서 투기의혹이
있었지만 아이유는  매각은 없을거라고 부인했어요.


아이유는 매년 10억원이상 기부하는
기부천사이기도 해요.
의리도 있어서 데뷔부터 지금까지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중이에요.
(현재 카카오M)

아이유씨 건승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