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참여는 줄어들고 수혈 부작용은
늘어나고 있어
매년 헌혈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4년에 170만명 이였고 2019년은
154만명을 조금 넘는 실정입니다.
현재 각 병원에서 보건당국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은 5일분입니다.
하지만 2019년 기준 4일치까지
떨어졌습니다.
각 병원은 응급상황을 대비해서
일정한 혈액 보유량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수혈처방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건강보험에서 일정 금액을
부담하므로 개인이 내는 금액은
한팩기준 1~2만원선으로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혈 처방은 별로 고민하지 않고 낸다고 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수혈부작용 입니다.
수혈은 다른면에서 생각하면
장기이식과 같습니다.
우리몸에 다른사람의 피를 넣는것이기 때문에 항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항체가 생기면 면역작용으로
온몸에 반점이나 발열이 생길수도 있고
요통이나 주사부위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혈처방은
신중하게 내려야하며 수혈받기전에
각종 검사를 통하여 부작용이 없도록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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