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백악관 먼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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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백악관 먼저 접종

코로나 백신

백악관 먼저 접종키로




화이자 백신이 미국의 636개 지역으로
배송이 시작됬어요.

미국제약사 화이자 백신인데요~
290여만명의 우선접종 대상자에게투여되구요.
백악관과 수뇌부도 빠른 시간내 맞을 계획이예요.

미국민 1억명이상에게 접종한다는 계획이
세워졌어요.
미보건당국에서요.



미정부는 14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내년3월까지 1억명을 접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어요.

내년 6월까지 75~80%으로 접종률을
달성하겠다고 해요.


현재 백신은 FDA 승인을 받았구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접종승인을 발표했어요.

보통 새로운 백신을 사용하기위해서는
FDA CDC 승인이 전제조건이예요.

모든 공식절차가 마무리 되었으므로
접종이 가능하게 된거구요.

미국은 현재 백신에 대한 불신이 큰데요.
백안관 수뇌부가 먼저 접종함으로
국민들의 공포를 불식시킨다고 해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을 맞겠다고 한 사람이 전체 1117명 가운데 47%에 불과했데요)



현재 미국 코로나 누적사망자는 30만명에 육박
매일 확진자는 20만명이상이예요.

코로나로 인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지못해서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하구요.
병상부족 사태도 심화되고 있다고해요.



미국 국가안보회 대변인은
''미국민은 국가의 지도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백신을 접종한다고 확신을 가져야합니다.''라고 발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