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대림건설 주가
본문 바로가기

도움이 되는 정보 및 뉴스

DL이앤씨, 대림건설 주가

DL이앤씨, 대림건설 주가 

주변에 '이편한세상'이라고 아파트 많이 보셨을 거예요.

대림건설에서 만든 아파트 브랜드인데요. 자본금 대략 천억대에 

직원 천여명이 있는 중견 건설기업이예요.

 

 

최근 그룹명을 변경하였는데 DL로 건설사업부는 DL이앤씨로 석유화학부는 DL 케미칼로 분할하였어요.

 

 ( 기업 소개 )

1956년 창립이후 아파트뿐만 아니라 호텔, 고속도로, 빌딩 등 비주택사업, 조경사업, 토목분야까지

다양하게 분야를 넓히고 있어요. 

 

국내 최초로 중동에도 진출도 했었는데요. 최초 플랜트 수출에 성공하기도 하였어요. 

사우드 정유공장을 설립하여 매출에 기여를 하기도 하였어요.

1980년도에는 해외건설마 20억을 달성하여 상을 받기도 하였답니다.

사업분야로는 

1) 건물분야 건축분야

2) 주택이나 집

3) 토목관련(지하철 등)

4) 하천정비와 같은 조경 사업

 

 

코로나 영향으로 실적이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점점 상승세에 오르고 있어요.

부동산 열풍은 보통 식지 않으므로 강세가 어느정도 지속될거라는 예상도 되네요.

 

( 실적 )

코로나로 인해 건축수주는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라가고 있어요.

영업이익이 해마다 상승하고 있어요. 당기순이익도 증가하고 있어요.

건설업은 특성상 현금수급이 잘 이루어지지않는 편인데 유보율도 상승중이예요.

 

22일 종가기준 39.650원을 기록하였어요.

 

 

작년 4월에 최저기록 후 서서히 오르고 있어요.

 

 

FCF가 상당히 상승하였어요. 이는 잉여현금흐름으로 순이익에서 회사의 기본 영업 비용을 제하고 

남은 금액인데 2020년 2천억대를 기록하였어요. 안정적인 재무라고도 볼수 있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상승중이예요.

 

 

배당금은 주당 400원이며 배당성향은 다소 하락하였어요.

( 전 망 )

새롭게 DL로 출범하여 높은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성장세라면 가능할것도 같네요.

부동산 열풍이 쉽게 식지 않는 다면 말이죠.

해외 건설 수출도 코로나로 잠시 멈춘 상태일텐데요.

수요가 있다면 매출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같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몫 책임져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