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하나씩은 있는 빨간약 코로나 억제 효과 있다.
2020.09.28 /SBS NEWS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팀
집에 하나씩은 있는 빨간 약 일명 포비돈 액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활동을 짧은 시간에
중단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포비돈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상처 소독약이다. 보통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서 쓰인다.
포비돈 요오드액은 같은 코로나계열인 메르스 사스 바이러스에서 억제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지난 6월 싱가포르 연구팀에 이어 이번에 미국연구팀에서도 코로나19억제 효과가 확인되었다.
세계보건기구도 코로나19가 의심되어서 검사받는 환자가 포비돈 요오드액으로 입을 20초간
헹구었을 때 의료진에게 옮길 수 있는 바이러스 양을 줄일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대박~!!포비돈 요오드는 값이 싸고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효과가 정말 입증된다면 널리 쓰이겠다~
모든 집에 필수품으로 있고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니 집에 구비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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