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홉긴스 대학의 "암에 대한 생각"

존스 홉긴스 대학의 암에 대한 최신 소식이 전해졌다.

(1) 모든 사람은 하루에도 암세포가 만들어 진다. 하지만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몸안에

백혈구들이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면역체계는 매일 암세포를 파괴하며

종양을 형성하는것을 억제한다.

(2) 암 환자들이 치료후에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치료)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는 암세포가 아예 없다는 말이 아니라 검사상에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암세포가 작아져도 검사상에서 발견이 되지 않는다.

(3) 암세포는 대식가이며 폭식가이다. 사람이 암에 걸리면 영양결핍을 보일수도 있다.

암세포가 모두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4) 항암치료제는 암세포를 죽이는것뿐만 아니라 건강한세포까지 죽인다. 이는 몸안의 장기까지 손상을 야기한다.

(5) 방사선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세포까지 죽인다. 건강한 세포 장기 기관까지손상을 입힌다.

(6) 인체가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강행하면 면역체계는 약해지고 작은 감염에 시달릴 수 있다.

(7) 인체가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암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살아날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서

더 강해지고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도 있다.

(8)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서는 먹이를 차단해야하는데 굶겨 죽이는것이 효과적이다.

1) 설탕이다. 설탕은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영양분이다. 또한 단맛을 내는 꿀 설탕대용품도 마찬가지이다.

암세포가 이것으로 영양분을 얻게된다.

2) 우유는 위장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는데 암세포는 점액을 먹는다.

3) 암세포는 주로 산성환경에서 더 잘 증식된다. 인스턴트 음식들은 우리몸을 산성화시킨다.

또한 육식 중심의 식생활도 산성화시키며 무엇보다 육류는 항생제, 성장호르몬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암환자들에게 치명적이다.

4) 카페인을 포함한 커피는 암세포가 잘 증식되는 환경을 만든다.

5)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시키기 위해 몸에 효소가 많이 분비되는데 이는 장기에 부담이 되고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내장기관에 남아서 독소를 일으켜 암세포가 더 활성화된다.

6) 암은 때로는 마음의 병이다. 마음의 스트레스가 암세포가 더 잘자라는 환경이 된다.

1) 암세포는 유산소 환경에서 증식할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있다.

2) 긍정적이고 용서의 정신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며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3) 몇몇 보조식품 및 미네랄 성분은 암세포를 세포사시킨다.

4) 암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인데 몸안의 효소가 단백질을 녹여 사멸시킬 수 있도록

평상시 면역관리를 한다.

요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