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에서 70대 여성 독감백신 접종 뒤 사망
전라북도 고창에서 70대 여성 C씨가 주택에서 쓰러진 뒤 이웃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C씨는 전날 오전에 동네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인과관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백신은 보령제품으로
보령플루로 밝혀졌다.
C씨는 평소 고혈압약을 먹고 있었으며 다른 지병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C씨와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00여명이 넘은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백신과 사망의 연관성을
찾지못하였고 구체적인 경위를
위해 조사중이라고만 밝혔다.
현재 인천에서 17세 남성이 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데 이어 두번째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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