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다던 시노팜 백신 팔 마비증상
페루에서 중국 제약회사가 임상시험중인데요.
바로 시노팜이라는 회사예요.
백신임상실험중인데요
한명이 팔이 마비됬어요.
페루는 실험을 중단시켰어요.
한명이 백신을 투여받고 팔을 움직이지 못했어요.
이 한사람은 길랑 바레 증후군으로 밝혀졌어요.
확인됬어요.
길레 바레 증후군은 신경학적 질환이예요.
보통 감염으로 항체가 생성되는데요.
그 항체가 말초신경을 파괴해 마비까지
이르는 병이 길랑 바레 중후군이예요.
주로 팔다리에 마비가 와요.
성인100만명당 10~20건 발병하는데요.
예전에 독감백신 부작용으로 길랑 바레 증후군이
발병한바가 있었어요.
페루는 시노팜 임상실험을 진행했는데요
만이천명을 대상으로 하였어요.
그중 한명의 부작용이 보고되었는데요.
시노팜측에서는 100만명이
접종을 하였으나 부작용이 한명도 없었다고
주장하였어요.
시노팜 중국 제약회사는 페루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에서도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어요.
대략 6만명이예요.
아랍에미리트 보건당국은 시노팜 백신이
3상 실험결과 86% 효능을 보인다고
발표하였어요.
3만여명을 대상으로 실험하였는데요.
99%는 항체생성이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구체적인 부작용이나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않았어요.
시노팜은 중국내에서 출시하기위해
준비중이라고해요.
중국내 전문가들은 12월내에 시장에
허가 및 판매까지 이루어질꺼라고
전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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