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20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0대 사망

 

 

대전에서 백신을 맞은 20대가 사망했다고 해요.

방역당국에서는 대전의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20대 여성은
4일 오전 2시에 숨졌다고 밝혔어요.

 

현재 방역 당국에서는
코로나19백신과 사망사이의 

인과관계를 조사중에 있어요.

 

그 여성은 2일에 백신을 맞고
3일부터 열이 나는 등 증상을 보인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만 그 여성은 중증 장애인으로
평상시 간질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최근에도 뇌출혈도 앓아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해요.

 

 

 

현재 백신 접종자가 15만명이 넘은
가운데 4일 전북에서 50대 2명이
사망한것으로 보도돼었어요.

 

경북 청도에서도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발생되는 등 이상 반응 신고가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이 숨졌는데요,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어요.

 

방역당국에서는 해당 사망사례로
백신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지만 규명은 쉽게 않은것으로 전해졌어요.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제외한
사망과 접종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을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예요.

 

정기석 한림대 호흡기내과 교수는
정부는 이상 사례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그 결과를
신속히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고 말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