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바이러스 국내 감염 확산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국내 감염 확산

 

 

코로나변이 바이러스가
새롭게 6명이 늘었다고 해요.

국내에서는 최종 162명으로 집계되었어요.

6명감염자중 1명은 국내감염으로 확인되어서 

국내 지역안 변이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5건으로 늘어났어요.

 

변이바이러스중에서 영국변이는 138건이며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18건, 브라질 변이는 6건으로 집계되었어요.

 

이번에 국내에서 감염된 변이바이러스는 내국인으로 영국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되었어요.

이 확진자는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수출매매단지관련 확진자라고 밝혀졌어요.

지난달에 이틀간 선별검사를 통해
8명의 확진자가 온적이 있었던 인천

연수구 수출매매단지 집단감염은 이미 유행이 종료된 상황이예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변이virus를
발견한것은 경남과 전남 외국인

친척모임사례에서 발견하였다고 해요.

 

( 국내 코로나 변이virus 발견현황 )

1. 경남과 전남 외국인 친척모임관련하여 38명중 13명감염

2. 경기 시흥시에 거주하는 일가족관련 8명중 7명감염

3. 경기 여주시에서 친척모임관련하여 31명중 7명감염

4.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일가족 7명중 1명감염

5. 인천연수구 수출매매단지 관련하여 5명중 1명감염

 

해외유입사례로 새롭게 발견된 5명은

자가격리중 다행이 발견된것으로 알려졌어요.

 

 

중대본에서는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해서 철저히 변이바이러스
분석 및 감시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해외입국자들은자가격리 대상이며
격리가 해제될때까지는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영국에서는 신종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도 신속승인하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신속히 승인하는 만큼 장기간 임상연구도 요구하지 않겠다고 하였어요.

 

영국은 호주나 캐나다, 스위스, 싱가포르도 이와같은 결정을 하였다고 말했어요.

매년 그해에 유행하는 독감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이번에 신속승인도

독감백신에 적용되는 절차와 비슷하다고 해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의
청장인 준레인 박사는 

현재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증거가 없다며 작년 12월부터 발생된

변이바이러스를 우려하고 있다며
백신개량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