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최고의 다이어트인 마인드풀이팅 (온전히 먹기) 현실적인 실행방법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인 마인드풀이팅인 온전히 먹기 실천방법 살이 찌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하기때문이다. 탈다이어틀 해야 살이 빠진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절제가 되지않아서다. (( 마인드풀이팅 )) 식사시 마음을 다잡고 음식에 집중하며 인지하며 자각하며 먹는것 또한 인스턴트 및 과자류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이롭지않다. 이왕이면 건강한 음식들로 채워야한다. 한개를 먹더라도 라면보다는 샐러드 과자보다 한식 이런식으로 식습관을 교정해야한다. 이제 당장 실천해보자. 1. 음식은 꼭꼭 씹어먹기 꼭꼭 씹다보면 포만감이 느껴지고 양이 줄어들수있다 2. 음식을 섭취시 다른것은 하지말자 티비를 보면서 식사해보라 한없이 들어가게 된다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없이 많이먹게된다 3. 숟가락보다는 젓가.. 더보기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면 조기사망 위험 높아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면 조기사망 위험 높아 2020.10.15/조선헬스 미국 하버드대학교 공중보건 대학원 연구팀에서 국제 학술지 영국의학저널에 최근 게재되었다. 생리주기가 일정치 않은 사람은 7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높은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에서는 약 8만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다. 14~17세, 18~22세, 29~49세에 3차례에 걸쳐서 생리의 규칙성과 생리기간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생리주기가 일정치 않은 사람은 규칙적인 사람보다 70세 이전에 사망할 위험이 월등하게 컸다. 특히 18~22세 사이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인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조기사망위험이 37%나 높은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여성은 호르몬 불균형에 해당되는데 .. 더보기
달걀을 먹지않은 여성 빈혈위험이 3배나 높아 달걀을 먹지않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빈혈위험이 3배나 높아 ( 싸우샘프텐 소재 시그너처사 씨그리드 깁슨 디렉터팀 최근 영양 회보에 소개 ) 달걀을 먹지 않는 여성은 빈혈위험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무려 3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7년 영국 국립 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을 대상으로 달걀 섭취와 질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에 이와같이 드러났다. 또한 달걀을 먹는 여성은 빈혈위험이 낮은것 뿐만 아니라 비타민D의 혈중농도가 무려 17%나 높았다. 조사 결과 달걀을 즐겨먹는 여성들은 생선, 과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남성한테 달걀섭취는 빈혈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인 달걀을 먹는 여성이 빈혈위험이 낮은것.. 더보기
2022년은 되어야 젊은층은 코로나백신 맞을수 있다 (WHO) (WHO) 2022년은 되어야 젊은층은 코로나백신을 맞을 수 있다. 숨야 스와미 나탄 수석 과학가 "백신을 접종해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것" WHO 세계보건기구는 내년까지 최소1개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다만 생산이 제한적이고 한정적이라서 건강한 젊은층은 2022년이나 되어야 접종이 가능할것이라고 하였다. 백신이 개발되면 우선적으로 노약층, 어린이, 취약계층이 먼저 맞게되고 보통젊은층은 22년이나 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안전한 코로나19백신이 개발될 경우 1단계로 2021년 말까지 인구의 20%가 맞을 수 있는 물량이 확보되는데 각국에 분배될 예정이다. 2단계로 나중에 추가 생산이 되면 각국들이 자국예산으로 구매해 중하위 나라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더보기
화장실에서 쓰는 물비누 세균에 오염되다 화장실에서 쓰는 물비누 세균에 오염되다 손씻기는 개인위생과 면역을 위해 기본이 되는 방법이다. 코로나로 인해 손씻기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실정인데 국내 보건전문가가 공공 화장실에서 쓰는 물비누(손세정제)를 조사했더니 내용물만 채워서 재사용하는 제품의 90%이상에서 세균이 검출됬다는 결과가 나와서 충격이다. 14일 홍승복 충북보건과학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대한임상검사 과학지에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공공화장실에서 내용물만 다시 채워쓰는 물비누 중 96.2%에서 병원성 세균이 검출되었다. 홍승복교수가 5월~7월에 청주지역 58개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비누를(세정제) 조사한 결과이다. 홍교수는 물비누로 직접 손을 씻은 후 손배양배지를 사용해서 세균배양을 실시하였다. 96.2%의 수치는 2007년 화장.. 더보기
코로나백신 비상 존슨앤존스에 이어 일라이릴리도 임상실험중단 코로나백신 비상 존슨앤존스에 이어 일라이릴리도 임상실험중단해 현재 코로나19 백신개발에 비상이 걸렸다. 존슨앤존스에 이어 일라이릴리도 안정성의 문제로 인해 임상실험을 중단하였다. 존슨앤존스 발표 하루만에 일라이릴리도 중단발표를 하였는데 세부적인 이유는공개하지 않았다. 몰리베컬리 알리이릴리 대변인은 13일 (현지시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서 임상실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얼마나 많은 인원이 참가했는지 어떠한 문제를 겪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일라이릴리의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는 코로나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이 진행된 상태였다. 이 시험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도 받고 있었다. 코로나19에서 완치되었던 환자의 샘플에서 추출해서 개발된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는 최근 트럼프대통령이 투여 후에 상태가 호전되어서.. 더보기
축구스타 호날두 코로나19확진 축구스타 호날두 코로나19확진 축구슈퍼스타 호날두와 골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이 코로나에 확진된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포츠계에 코로나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호날두는 코로나19 확진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호날두는 무증상 감염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고 호날두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음성으로 판정됬다. 호날두가 어떤 경로로 감염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호날도는 포루투칼 대표팀에 소집돼 프랑스와 스폐인과 경기를 치뤘는데 각 대표팀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각국 대표팀은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더스틴 존슨은 2019~2020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과 투어 챔피언쉽, 노던 트러스트 등에서 3승이나 거뒀고 PGA투어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된 최고의 스타다. .. 더보기
미국 존슨앤존슨 코로나19백신 임상실험 중단 미국 존슨앤존슨 코로나19백신 임상실험 중단 미국제약회사 존은앤존슨(J&J)의 코로나백신 임상실험이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임상실험참가자에게 부작용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달23일 6만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에 들어갔는데 한 참가자에게서 알수없는 부작용사례가 발생하여 실험을 일시 중단하였다. 참가자에게 어떠한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실험 중단이 어느정도까지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존슨앤존슨은 백신임상실험에서 이상반응은 대규모 연구에서 드문일은 아니다라며 내부 임상전문가와 독립적인 감시기구가 이 증상을 연구할것이라고 하였다. 실험 시작 당시 폴스토펠스 존은앤존슨 수석과학자는 "시험은 약 6주에서 2개월정도 걸릴것으로 예상한다" 면서 백신효과는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나 알수 있을것으로 예상한.. 더보기